6시간 가량의 강의를 들으며  제가 몰랐던 것에 대한 배움도 컸지만

유디님의 방대한 현장경험이랄까, 서울 전지역뿐 아니라 수도권까지의 디테일하고 현장감 있는 강의는 

놀라움 그자체 였습니다. 

이는 배워서도 누가 알려줘서도가 아닌 철저한 현장경험에서 나오는 그리고 실전 경험에서 나오는 강의 였음을 

느꼈습니다.

본인의 강의가 실제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사실전달만을 해야할 책임이 있어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지 않겠다 하시고, 빌라촌과 섞여 있는 택지는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얘기하실때도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실전을 위한 세세한 사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이제 몫은 저에게 돌아왔고, 실행에 옮기는 것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자들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부자가 되기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그 리그에 저도 끌어들여 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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