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듣다보니 1주차랑 비슷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서울의 각 급지와 구체적인 지역의 아파트 예시를 들으며, 내가 했던 과제를 하면서 봤던 많은 예시들을 볼 수가 있었다.

 

과천 분당에서 살았던 과거가 있었고, 수지 죽전 등 왜 이 부분들이 가격이 오르지 않았는지에 대한 각 지하철 라인별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갈아타기 준비를 할 때 이 부분을 유심히 고려하여, 강남 접근성을 베이스로 고려해봐야겠다.


댓글


마그온
24. 08. 24. 20:07

별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