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 살아있는 것이 문득 감사하다. 나를 사랑해서 나의 모든 못난 모습을 받아주는 부모님이 곁에 계셔서 감사하고.
4. 내일은 일 조금만 하고, 임장 가야겠다.
댓글
초시미님 월부은 독서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목실감도 수고 하셨습니다❤️
너바나
25.06.20
27,353
435
자음과모음
25.06.27
32,071
348
주우이
25.07.01
42,255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79,854
39
월동여지도
25.06.18
42,114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