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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48기 11조 주리아입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믹스커피 한자 마시면서 강의를 완강하였습니다. 넘 뿌듯한 느낌이요. ㅋㅋㅋㅋ
밥잘님 강의를 너무 잘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수강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 받은 것 같아요.
투자자로 돼가는 길에 한 발짝 더 나아갔어요.
'15세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 많이 못 놀고 용기를 많이 못 내는 것에 대해 너무 속상하지 몰고 지금 용기 내서 해 나아가는 네가 제일 자랑스러워~~~ 잘 하고 있어 주리아~~~
'60세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 너무 잘 하고 있고 조급하지 말고 한 발짝 한 발짝 해나가라~~~지금의 나는 20년 전에 너를 고맙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주리아~~~
항상 감사합니다.
to. 월급쟁이 부다들 일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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