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를 조원들과 나눈다 생각하니 더 읽게 되고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조모임 덕분에 더 알차고 많은 걸 배우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나중엔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싶네요.^^
1724586584475.png
댓글
집이좋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5,144
227
월동여지도
24.11.06
41,966
43
24.11.20
14,622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2,168
74
24.07.17
144,613
19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