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산이 투자금에 미치지 못하는 정도라
분임한 구로구와 금천구 중에서 단지리스트 작성된 금천구 중에
금천구의 대장아파트(분임했을 때 살고 싶었던 단지)와 그나마 내 예산에 가능성이 있을만한 단지(벽산)을
입지분석 하였습니다.
금천구라는 태두리 안에서 두 단지의 차이는 환경적인 부분이 크다고 판단됩니다.
단지내에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
단지 옆으로 초등학교와 곧 오픈예정인 미술관 그리고, 1KM 내에 종합병원까지 있는 단지인만큼
대장단지로 꼽힐 만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언덕이 아닌 곳으로 다니기에 굉장히 수월한 점이 가장 큰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예산에 부합된 곳을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최근 분임한 곳으로 과제를 하였습니다.
예산금액을 좀 더 늘려서 가능단지가 많이 나타날 수 있도록 많이 모아야겠습니다.
슬라이드8.JPG
댓글
아이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