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월부닷컴은 팟빵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부업을 통해 쉽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듣고 월부닷컴을 방문했어요.
그 당시 1,000원 강의가 [시작하자마자 월300버는 스마트스토어]였어요.
라이브로 들어야해서 다른 약속까지 취소하고, 수요일 저녁 7시에 핸드폰 TV연결해서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를 듣고 있는데… 이건 해야겠다… 나는 할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막 드는거에요.
그래서, 당장 강의도 끝나기 전에 본 강의 결제하고 바로 다음날 사업자등록하고 통신판매업허가신고도 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와중에 후기를 적게 되었네요.
아직 상품등록도 하기 전이지만…. 시키는대로만 하면 그냥 잘 될거 같아요.
너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