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소프] 20240821~20240824 목실감

 

1. 피곤하다고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유로 운동도 다시 슬슬 꾀를 부리고 싶은 요즘이었지만, 

그래도 꾹 참고 운동도 가서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항상 나눔을 해주시는 동료분들과 그리고 이번달 같이 해주시는 야옹님 부요한자님 네꼬님 감사합니다.

 

3. 종종 주말에 양가 부모님께 육아 손을 빌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와도 잘 지내주는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4. 틈틈히 독서를 하고 있지만, 뭔가 독서에 속도가 안나는 것 같아 다시 독서 시간을 더 내어 집중해서 읽어야겠습니다.

 

5. 내가 누리는 것은 누군가의 희생도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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