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 조모임이 끝났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매번 비대면으로 소통하며 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 저한테 참 신기한 일입니다. 어찌어찌 월부 강의를 챙겨들으며 한 달이 지난 지금 예전과 다르게 야무져 진 느낌이예요.^^
함께 나아간 120조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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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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