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조 3주차 조모임

‘일개 부린이로써 내가 나눌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다른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재태크를 주제로 함께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자신들의 경험을 나눠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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