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이자 또다른 시작이라고 믿는다.
우리의 모임은 아쉽게도 생업으로 인해 월부님을 제외하고 전부 오프라인으로 참석을 했지만.
너무 즐거운 나머지 인증을 깜빡해버렸고
뒤늦게 운전중이신 고란영님과 다다익선님을 제외한 인원이 웨일온으로 인증을 했다.
월부에 와서 처음으로 듣는 강의가 재테크 기초반 인 것을 섣부른 얘기일 수도 있지만 올해의 최고의 선택이며 처음 만난 조와 조원들이 나에게 있어 최고의 인연이자 서로 같이 걸어 주는 동료라고 생각되어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조원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뚜뚜 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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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