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을 응원해 주는 한사람 "너나위"

닉네임부터 기버인 너나위님.

이 책은 증보판이 나오기전 까만 표지 책으로 이미 만났지만 그때까지도 나는 여러가지 답답했던 개인사에 지쳐 실행으로 넘어가지 못했다.

2024년 제법 오랜 시간이지나 증보판으로 다시 만난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는 이전과 조금 다른 시각과 도전으로 읽게 되었다.

지금은 월급쟁이들의 희망 아이콘이 된 저자 너나위님도 나와 같은 시절이 있었다. 다만 그는 끈기있게 도전하고 실행함을 멈추지않았다.

나도 그의 글을 읽고 강의를 듣고 주춤할지언정

 멈추지않고 그의 행적을 따라가다보면 부자로 웃으며 은퇴날이 올 것이라 굳게 믿는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날들을 이어주는 점으로 내 삶과 쭉 함께 할 것 같다.

전국의 월급쟁이들이여 우리 부자로 은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