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은 저보다 두살이나 어리시고, 저보다 급여도 훨씬 높으셨고, 같은 서울에서 살았는데… 저는 왜 같은 생각을 물음표를 떠올리지 못했을까~~ 그런 생각을 잠깐 하다가… 아~ 이제라도 해서 다행이다 생각해습니다.
강의를 다시한번 더 듣는 느낌이었어요.
강의를 다시한번씩 수강해야겠습니다.
시작하는 모든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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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쪼개기
실행했습니다
연금저축펀드 가입 완료♥︎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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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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