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39기 26조 푸딩아빠] 역행자

  • 24.08.30

1. 도서정보

1)제목: 역행자

2)저자: 자청

3)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4)읽은 날짜: 2022-11-21 (재독: 2024-08-29)

2.BOOK Feedback (항목당 5점 만점)

  1. 책은 전체적으로 논리적인가? 5
  2. 저자가 말하는 것은 실천 가능한가? 5
  3. 자신의 흥미와 호기심이  충족되었는가? 5
  4. 이 책에 얼마만큼 동의하는가? 5
  5. 한 번 더 읽을 필요가 있는가? 5
  6. 이 책을 소개하고 싶은가? 5

            총점수: 30 (심독, 패러다임을 바꿔줄 책)

3.적용가이드

  1. 6~20: 무독, 책 속 본깨적 - 7
  2. 21~24: 발췌독, 본깨적 노트 - 8
  3. 25~27: 열독, 꼭 필요한 책 (재독) - 9
  4. 28~30: 심독, 패러다임을 바꿔줄 책 (10번 읽기) - 10

4.핵심키워드/ 한문장 요약

1)역행자

2)인생공략집

3)행복

정해진 운명을 거역하는 역행자의 삶은 인생 공략집(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통해 더 가속화 될 것이고 결국 행복이란 최종 목표에 도달 할 것이다.


 

역행자 7단계 모델

1단계 자의식해체 (메타인지)

2단계 정체성 만들기 (동기 만들기, 독서, 목표 무의식 각인)

3단계 유전자 오작동극복 (생존을 위한 과거 DNA를 극복 → 실행)

4단계 뇌 자동화 (책읽기, 운동, 충분한 잠, 자극)

5단계 역행자의 지식 (기버, 확률베팅, 적당한 실력 x 3개 이상 조합)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상대의 불편함 해소, 행복하게 만들기)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끊임없는 실패(큰 사람이 되기위한 선물) → 성장)


 

5.본것

1)인생에서 절대 넘을 수 없을거라 믿었던 것 (P.37)

게임의 공략집은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지만, 인생의 공략집은 바로 책이라고 생각했다.

평생 책이라곤 읽지 않고 무식하게만 살아왔는데, 하루 종일 책을 읽고 있자니 그런 내 모습에 취하게 되었다. 묘한 자신감도 생기기 시작했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어려운 상황 소에서도 결국 해냈네?' 100가지 성공 스토리들은 계속 읽다보니 나도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의식이 점차 변하기 시작했다.


 

2)역행자 1단계_자의식 해체 (P.68)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과잉 자의식이라 생각한다.

대다수는 자의식을 보호하기 위해 온갖 방어기제로 일생일대의 정보를 쳐낸다. 나는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돈 버는 거예요!', '이것만 따라하세요!'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당신의 방어기제는 내가 전달하려는 정보를 모두 물리칠 것이다. 자의식을 해체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발전도 할 수 없다.


 

3)자의식이 인간을 망치는 이유(P.80)

자의식을 해체해야 비로소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으며, 반복하는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할 수 있다. 스스로 멍청하다는 걸 인정하자. 스스로 못났다는 걸 인정하자. 질투하는 대상보다 못하다는 걸 일정하자. 그다음에 발전이 있다. 자의식으로 자아의 상처를 피해서는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4)역행자 2단계_정체성 만들기_내머리를 포맷할 수 있다면 (P.101)

앞서 말했듯 내 경우엔 우연히 읽게 된 자기계발서들이 계기다. 그전까지는 나는 절대 평범해질 수조차 없는 열등한 존재라고 단정했지만(고정 마인드셋), 책을 읽은 뒤에는 '나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암시를 스스로에게 걸었다. 좋은 자기계발서들을 수백 권 읽어나가니 나도 정말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해지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성장 마인드셋).


 

5)정체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P.106)

뭔가를 배우고 싶을 때, 그걸 남한테 가르쳐보는 것만큼 실력이 빨리 느는 방법은 없다. 이런 선순환의 루프를 구상하면서 더 나은 공략집을 발견하고 지름길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체성을 변화시킬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수천억 원대의 자산가가 된 김승호 회장의 경우 항상 강조하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나는 OO가 된다.'라는 결심을 종이에 100번씩 쓰거나, 이 결심을 모든 벽에 붙이는 것이다. 나는 재작년까지만 해도 "이게 뭔 짓거리야"하며 불신했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이 또한 정체성을 변화시키는 매우 손쉬운 전략 중 하나다. 말이 그렇지 100번씩 진심을 담아 소원을 써보는 행위는 무의식 싶이 각인될 것이다. 무의식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떠한 것도 이룰 수 이없다.


 

남한테 가르쳐주기 위해선 내용에 대한 완벽한 이해 그리고 그 이외의 부수적인 것까지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더 실력이 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월부에선 기버나 나눔글을 자주 올리라고 독려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지 않나 생각했다.

100번 쓰는 것은 무의식에 내가 바라는 것을 각인 시키기 위함이다. 내가 행동하고 있는 각인은 스마트폰에 목표를 적고 자주 들여다 보기, 출근 시 차안에서 원하는 목표를 5번 이상 외치기이다. 100번 쓰기도 한번 추가적으로 도전해보겠다.


 

6)역행자 3단계_유전자 오작동 극복_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P.134, P.136)

질문1.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판단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지만 현대의 우리는 수십억 인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눈치를 보지 마라. 평판을 신경 쓰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노심초사 신경 쓰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지금 시작하면 100명 중 90등으로 늦게 출발하는 거라는 착각은 오작동일 뿐이다. 인간은 모두 심리적 오류에 시달린다. 하지만 100명 중 1등은 타고난 실행력을 가진 사람일 것이고 이 사람은 이미 출발했을 것이다. 내가 만약 지금이라도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100명 중 2등으로 출발하는 것이다. 절대 늦은 게 아니다. 모든 사람이 유전자 오작동에 시달리고 있을 때 오히려 기회다.


 

7)역행자 4단계_뇌 자동화_뇌 최적화 1단계_22전략 (P.151)

마찬가지로 뇌를 성장시키기 위해선 책 읽기와 글쓰기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 이상의 방법은 없다고 단언한다.

22전략이란 별게 아니다. 2년간, 매일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걸 말한다. 나는 이 덕분에 뇌를 발달시킬 수 있었다.


 

8)안 가본 길 걷기 (P.168)

'운동화 신은 뇌'(녹색지팡이, 2009)의 저자들에 따르면, 뇌에 좋은 운동은 격렬한 운동이 아니다. 피가 근육으로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뇌의 인지 기능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한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약간 복잡한 운동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여기에 딱 맞는 운동으로 산책을 권한다. 다만 이 산책은 좀 특이한 산책이다. 즉 안 가본 길, 새로운 동네를 가보는 것이다. 모르는 곳을 걷다 보면 뇌에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진다. 새로운 공간을 탐색하면서 뇌는 공간지능 및 신체운동지능 등을 총동원하게 된다.


 

9)충분한 수면(P.170)

학자들은 최소 8시간 이상의 수면을 권장하며, 그럴 때에야 뇌가 최대치의 성능을 낸다. 잠을 줄이는 것은 비효율의 극치다.

본인이 최상의 컨디션을 내는 시간을 알아내야 한다. 6~9시간 사이일 확률이 높다.

내 기준에서 잠을 많이 자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하나 있다. 바로 장기기억화다. 인간은 잠을 잘 때, 그날 일어난 일들을 정리해 장기기억으로 전환한다.

인간의 뇌는 정말 신비로워서 잠을 자는 동엔에도 문제해결을 계속한다. 그래서 잠에서 깨었을 때 "아!" 하면서 정답을 떠올리거나, 멍 때리며 아침밥을 먹거나 샤워를 하다가 기막힌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들이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잠을 잔다고 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게 아니란 말이다.


 

간혹 오늘 해야할 일이 밀려 밤 늦은 시간까지 그 일을 붙잡고 있었던 적이 있었다. 정신은 몽롱하고 잠은 쏟아지고 효율은 정말 낮았던 경험이 몇번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나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내는 시간은 6시간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간혹 의욕이 넘쳐 5시에 기상해서 하루를 시작하면 다음날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나의 생체리듬에 따라 최소 수면시간을 지키는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잘 때 스마트폰 하지말고 정말 수면에 집중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겠다.


 

10)역행자 5단계_역행자의 지식_기버이론_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P.182)

나는 사람이 잘될지 안 될지를 판가름하는 시그널 중 하나는 밥을 잘 사는지 여부라고 생각한다. 밥을 사는 행위는 단기적 손해와 장기적 이득을 맞바꿀 만한 판단력이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앞서 오목이론에서 말했듯이, 역행자라면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장기적인 투자를 해야한다. 밥을 사는 것조차 못 하는 사람이 이런 판단을 잘하기 어렵다. 당연히 성공할 확률도 매우 낮다. 밥값 2~3만원 아끼고자 인심을 잃는 사람이 앞으로 무수한 인생의 판단을 잘 해낼 가능성은 제로다.


 

나에게 배움을 주는 사람에게 인색하지 말며 최소한의 감사를 표현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되었다. 나 또한 밥값을 먼저 낸다고 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기버의 성향이 강한것 같고 그런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더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이 든다. 나 또한 나부터 주변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배움에 있어서 작은 손해에 인색하지 말며 베푸는 여유로움과 너그러움을 꼭 본받아야겠다.


 

11)확률게임_역행자는 확률에만 베팅한다(P.186)

포커 게임을 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감정을 배제하고 확률에 베팅하면 된다. 예를 들어, 승률이 55퍼센트라면 손실에 대한 본능적 두려움을 이겨내고 베팅하면 된다. 철저히 기댓값만 계산해서 배팅하면 특정한 판을 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론 반드시 게임에서 이기게 된다.

확률 게임 이론은 매 순간 역행자가 올바른 선택를 하게 해주는 도구다.

단 5퍼센트만이라도 남들보다 좋은 결정을 할 수만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으로 향할 수밖에 없다.

인생은 끝없는 반복 게임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반복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5퍼센트 만이라도 좋은 선택을 한다면 그 작은 차이가 쌓여 결국 남들과 큰 격차를 벌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자로서 나는 선택에 있어서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이며 확률에 입각한 선택을 할 것이다.


 

12)역행자 6단계_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_돈을 버는 근본 원리 (P.220)

돈을 버는 모든 활동은 아래의 두 가지로 수렴된다.

1.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 사람들이 어떤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지

2.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기 → 사람들이 어떤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지


 

결국 돈을 버는 핵심은 '문제 해결력'에 있다. 사람들이 어떤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지 알아내야 한다.


 

13)20권의 법칙 (P.238)

당신이 만약 카페를 차린다면, 카페에 관한 책 20권을 사서 읽어라. 자신있게 말하건대 거의 모든 카페 사장은 아무 책도 읽지 않고 자신의 직감이나 머리만 믿고 카페를 시작한다. 과잉된 자의식을 가진 채, 자기 생각대로 흘러갈 거라 생각한다. 결과는 어떨까? 대부분 망할 것이고 몇몇은 우연히 성공한다. 길게 보면, 다들 반드시 망한다.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관련 분야 책을 10권씩만 꺼내서 훑어보라. 패배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14)역행자 7단계_역행자의 쳇바퀴 (P.282)

실패와 시행착오는 필연적인 것이다. 이 순간에 회피나 합리화보다는 "레벨업 순간이 왔구나!"라고 즐거워하면 된다.

가장 절망적인 상활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즐거워했다. '내가 진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왔구나. 한 번에 크게 레벨업되려고 이런 고난이 찾아왔나봐!'라고 생각했다.


 

15)역행자가 되어 완벽한 자유를 누려라 (P.289)

난 이제 행복하다. 시간으로부터 자유롭다.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롭다. 돈으로부터 자유롭다. 매일매일 기대된다. 자신감이 넘친다. 영원히 죽지 않고 이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 나는 과거의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당신이 절대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 벽, 사실 별거 아니야!"하고 말해주고 싶다.


 


 

6.깨달은 것

0)저자가 내내 강조한 22전략(매일 2시간씩 책읽기/글쓰기)을 통해 남들과는 다른 차이를 만들어 냈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나 또한 독서를 일주일에 한권 정도 하고 있는데 내 삶의 많은 변화를 가져온것 같다. 단순히 독서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최소한 한가지 이상 저자를 닮아보려는 자세만으로도 내 삶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글쓰기는 주로 독서후기를 통해 쓰는 편인데 평소 일상속의 소소한 일상을 글로 남기는 작업을 벤치마킹 하도록 하겠다. 

일반적 정체성 변화: 인생의 충격적 계기 (어려움)

인위적 정체성 변화: 독서 (쉬움)


 

1)인생에는 공략집이 있단 말이 정말 새롭게 다가왔다. 그게 나에겐 좋은 책이고 이러한 책을 통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목표를 이뤄나가는 수많은 현인들의 삶을 단 1%라도 닮을 수 만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올해 목표한 독서량은 꼭 채우도록 하겠다.

2)이건 이래서 이러겠지 하며 나 혼자 합리화 했던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유전자 오작동) 어떤 것을 시작할 때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자청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100명의 사람 중 실행력이 남다른 1명이 1등을 차지할 것이고 나머지는 실행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1등은 아니지만 2등으로 출발하며 그 것을 꾸준히 한다는 생각을 항상 머릿속에 각인시키도록 하겠다.


 

3) 뇌에 좋은 운동은 격렬한 운동이 아닌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약간 복잡한 운동, 그것은 산책이다. 나는 평소 산책을 즐겨하지 않는다. 차를 타고 출퇴근 하는 것도 그렇고 점심시간에는 책을 읽기 때문에 그럴 시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산책을 정말 훌륭하게 대체할 수 있는 게 있는데 분위기 임장인것 같다. 분임은 내발로 새로운 동네를 걸으며 게임에서 MAP 상태가 어두운 화면에서 밝아지는 것처럼 약간의 운동과, 새로운 동네를 통해 뇌지도를 그려보는 활동이기 때문에 훌륭한 뇌운동이라고 생각한다.


 

4)잘 될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는 시그널중 하나가 밥을 잘 사는지 여부라는 말이 정말 신선하게 다가왔다. 나는 정말 그럴까 돌이켜 생각해보니 평소 무언가를 상대로부터 얻기위해 밥을 잘 샀다라기 보다는 그러한 상황이 매번 난처해 내가 내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래도 밥을 더 많이 사는 편이니 그래도 내심 위안이 되었다 ㅎㅎ 아무튼 사소한 것하나 때문에 큰 것(장기적인 투자)을 놓치지 말고 항상 베푸는 마음으로 내 삶을 채워나가도록 하겠다.


 

5)돈을 버는 모든 활동은 첫째,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기 둘째,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기 이 두개로 수렴된다는 말은 정말 공감되었다. 또 이를 정확하게 캐치하여 이를 사업화하는 사람이 큰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한다. 결국 상대를 잘 헤아릴줄 아는 마음이 곧 성공으로 가는 열쇠라고 생각한다.


 

 7.적용할 것 (권장 1개, 최대 3개)

1)자주 쓰기

 ㄴ블로그 개설하여 나의 생각을 업로드 해보기


 

8.같이 추천할 만한 책

-퀀텀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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