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되는 시기입니다.
막막하고 무릎이 꺾이지만 이렇게 주저 앉을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란스럽고 막막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기초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의 얘기를 직접 듣고 진심어린 조언도 들으니 위로를 받는 느낌입니다.
몇년후 이글을 웃으면서 소개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가면 빨리가고 여럿이 가면 멀리 갈수 있다던데 먼길에 지치지 않는 동행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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