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내마기에 이어 2번째 강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여전히 의문이 드는 부분도 많고, 주눅 드는 부분도 많지만 다른 사람들이 한 일이라면 저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계속 격려하며 끌고 나가려고 합니다. 

1강보다는 2강이, 2강보다는 3강에서 더 성장하고 배웠습니다. 

자모님 말씀처럼 엑셀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나와서 부동산까지 방문하고, 마침표를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응원해주신 진심 잘 기억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금별반짝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