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을 할때만 해도 어색함과 함게라는 생각이 1프로도 들지않았었는데
첫 조모임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나니 서로 자기소개도하고
포부 및 첫강의에 느낀점 등등을 얼굴보면서 하게되고 '우리는 같은 동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어리지만 일찍이 깨달은 청년들을 보면서 지나온 10여년의 생활을 돌아보면
앞으로를 더욱 꿈꾸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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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언어 - 중요한 일과 급한 일 중에서 먼저 선택할 건 중요한 일이다. 효율성은 단순히 생산성 평가가 아닌 얼마나 목표에 다가갔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목표를 향해 지낸 시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