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너무 러프하게만 생각했던 내집 마련에 대해
어떠한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해 볼수 있는 1주차였다.
너무 대출을 무서워 했으며, 내가 갈수 없는 지역이라 생각했던 곳도 지역에 국한해야 할게 아니라
동네로, 단지로 더욱 세분화 해서 보아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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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댓글
리브인님 후기 수고하셨습니다!!! 예산 세우니 지역 보는 눈이 좀 더 달라지더라구요!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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