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을 둔 엄마로서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앞으로 돈 들어갈곳은 많고 아이셋 가진후로는 저축을 제대로 못하고 버는 족족 나가서 근로소득으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우연히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절실한 마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뭔가 돈버는 강의는 이것저것 많이 봤지만 이건 웬지 신뢰가 갔다고 해야하나..돈주고 부동산 강의듣기는 첨이네요
제 노후도 잘 준비하고 아이셋도 부족함없이 키우고싶은 마음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 손이 많이 가는시기고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부족할지라도 뭔가 지금이 기회이고 때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직은 감이 잘 안오지만 뭔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난것처럼 앞으로의 비전이 보이는 것 같아요
차츰차츰 배워나가며 저의 경제그릇을 크게 만들고 가족과 행복하게 잘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