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3주 안에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며
머리에 계속 맴도는 생각은
단 하나!
속시원?
명쾌함?
어려움?
아니!
백종원의 골목식당!
(응?)
골목식당 프로그램을 보면
등장하는 여러 사장님들의 모습에
시청자인 우리는 모두
한 마디씩 했었음
너무 생각이 좁거나?
너무 고집이 세거나?
너무 인정을 안하거나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영업이라는 생존의 소용돌이 안에서
각자 선택하는 최선의 판단이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
‘저건 아닌데…’
‘왜 모르지?…’
라는 느낌이 와닿음
그래서 악플도 많이 달리고
시청자의 조롱도 받기도 함!
(왜 이게 떠오름?)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을 뿐인데
사노의 생각은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사장님들의 좁은 생각과 비슷해짐을 느낌!
자모님은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를 하지만
누군가는 이해하기 힘들고?
누군가는 거부반응 보이고?
누군가는 인정하기 싫은듯!?
"
나무를 보면 안되고
산을 보려므나!
"
자모님의 수없이 반복되는
많은 부동산 고민에 관한 사례들은
변수의 변수가 혼재하는 자본시장의
적나라한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변수가 발생했을 때
현명한 판단으로 전환하는데
객관적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고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하심!
반복적으로!
내용이 다르지만 반복적으로
(이게 포인트라고 보여짐)
백종원 아저씨가
출연했던 모든 가게에 다른 이야기?
절대 다른 이야기를
한 적 없음!
모두 같은 이야기를 했음!
자음모음님 이야기도
결이 같다는게 느껴짐!
(크 객관적 시각화?!)
이야기의 본질이
느껴지긴 하는듯?!
배웠으니 달라질까?
아니!
배웠지만 막상 변수가 눈 앞에
폭발하면 분명 생각은 정지 할 것임!
이 때 내게 필요한 것은?!
빠른 회복!
그 회복을 위해
3주차 강의
복습 필수!!!!!!!!!!!!
마지막까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이재 : 마지막까지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사노님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믿소사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