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마지막 조모임은 ‘몰입’ 주제에 맞는 토론과 더불어 8월 한 달의 생활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 달동안 조원님들 각자 담당 역활을 이행해주셔서 감사함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중반은 자의적 타의적으로 투자자가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읽을 수록 눈에 들어오는 용어도 늘어나고 이해 하는 시간도 점점 단축 되는 것 같다.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돈독모임도 신청 하게되었다.
댓글
현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