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더하기입니다
게리롱 튜터님의 비교평가와 1등뽑기 프로세스를 들으면서
저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강생 4대 고민이라는
좋은생활권구축 vs 덜 좋은 생활권 신축
광역시vs중소도시
구축32vs신축24
매매가vs투자금
지난 강의를 듣고도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임보 뒷부분 작성하기위해
시세트래킹 활용법을 따라해보려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요
제대로 지역, 생활권 그리고 단지의 선호도 파악을 면밀히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기본이 안되니 덕분에 시세트래킹은 뒤로 밀려났어요
자세히 알려준다고 해서 모두들 열심히 트래킹하지 않는다는 게리롱 튜터님 말씀이 제 얘기였네요
몇 년 전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이연복 셰프님도 비슷한 말을 하셨죠
그러나 다행히도(?) 저의 이번 달 원씽은 매일 시세트래킹입니다
(유의미하게 목표 설정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와튜터님)
앞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선호도 파악도 제대로 하면서!
매일 공유하며 조원들과도 함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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