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 28기 3조 호랑둥둥입니다.
처음이라 더욱 긴장되는 마음으로 아지트에 도착했고, 길고도 짧은 1강이 끝났네요! (쉬는시간이 도래할때마다 '헐 벌써 2시간이 지났다고?' 했더란...)
갑자기 뜨거워진 시장에 당황스러워서 특강과 기초 정규강의들을 들으면서 멘토님들의 가르침으로 워워를 했었는데요...
역시 실전은 그보다 한단계 더 들어간 고급진 느낌.
사실 하지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해도 될 것이 있다면,
해도 될 것 중에서 우선순위를 어찌 둬야할지가 가장 고민인 것 같아요.
그러한 상황에서 어떤 것을 우선해야하는지, 그리고 그런 구체적인 상황과 예시는 어떻게 되는지
'정말 꼭 받아먹어라' 하는 어미새 심정으로 가르쳐주시는 것이 너무나 마음에 와서 닿는 그런 강의였습니다.
값진 가르침이 우수수 들어와서, 복기하고
- 본질! 가격만 볼 게 아니라, 가치를 보고 붙여보기
- 급지별로, 생활권 별로 어떻게 봐야할지
- 그리고, 갇혀있던 편견/강박감/편익을 가리고 있었던 욕심 에서 깨어날 것
- 이 내용들에 대한 구체적 예시를 떠올리고 케이스 별로 적용해보기
- 지금 시장에서 주어진 기회는 얼마나 값진 것인지
- 지금 상황에서 어떤 옵션들이 있을지
-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해 나가야 할지
-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고 그것을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중에 원씽을 정한다면,
오늘 정한 권역의 지역들을 최소 5개 봐야겠다. 그리고 내년에는 꼭 결정을 내야지.
꼭 목표한 총 자산을 이루겠습니다!!!
*막상 처음 뵈니 너무 떨려서 좀 뚝딱거린 것 같은뎨 제주바다 멘토님께 실례가 되지는 않았을까 걱정하며,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오늘 처음 얼굴보고 인사 나눈 조원 분들도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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