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4색의 강의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지역에 따라 크고 작은 특색의 차이는 있었지만, 하나의 결론을 내자면

될성부른 신축을 사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지방은 항상 빈땅이 많기 때문에

주변 지역을 포함해서 공급상황을 유의하여 지켜봐야 한다는 점도 재삼 머리속에 새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대구와 포항의 상황에 대한 분석이 궁금하였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겠다. 

한달동안 고생하신 강사님, 우리 조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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