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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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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15살의 나를 생각하니 불현듯 중학교 2학년 시절 친구와 여름 날 비가 많이 내리던 날 우산 하나 의지 한채 무작정 길을 걸어 다니고 학교 뒷동산을 거닐고 비바람이 우산이 꺾이고 옷이 흠뻑 젖어도 개의치 않고 아무 생각없이 돌아 다녔던 기억이 떠오른다.
비바람을 개의치 않고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다녔던 철 없던 아이에서 다시 도전 하면서 꿈을 가지고 발을 떼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너를 응원해 !!!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 현재 60살 인 나, 그래 서툴고 서툴어서 한 번씩 주저앉고 싶고 하기 싫고 컴퓨터와 익숙하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고 , 체력 방전에 힘들지만 힘내자 , 도전 했으니 포기 하지 말고 나아가자, 노후 대비 목표를 세웠으니 웃을 날을 반드시 만들어 내자 , 느리더라도 한 걸음씩 꾸준이 반복 하면서 따라가자, 결과물이 나올때까지~
5년만 고생하자 ~ 이후 노후는 행복한 투자자로 ㅎㅎ
이미지로 그리니 너무 좋네 ㅎㅎ
응원해 60살인 너~~~^^너는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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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킴 : 골드베이지님~응원합니다~ 저도 매일 매일 서투른 컴퓨터와 씨름하느라 머리골이 아프지만 이래도 저래도 가야죠~ㅎㅎ우리 5년만 버텨봐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