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 주 강의는 너무 그동안 몰랐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어 지금 심정은 긴가민가 합니다. 

 

  1. 이런 세상도 있었구나 하다가도 나도 하면 될까? 할수 있어! 할수 있을까? 그런 혼란스런 맘입니다. 
  2. 근데 왜 너바나님은 소수의 사람에게 코칭을 하지 않고 이렇게 온라인 강의를 해서 평범한 사람들이 살면서 알기 쉽지 않은 이런 얘기를 해주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런 얘기들을 비밀처럼 구전 으로만 간직 하고 싶은데, 너바나님의 이런 행보가 달갑지 않은 사람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ㅎ

  3. 한편으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듣고 있는데 지금 시작 하면 늦는거 아닐까? 이미 비밀아닌 이쪽 세계를 알아 버린 많은 사람들이 전세를 꺼려해서 시장이 달라진다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4. 그렇지만, 지금은 1강을 들었을 뿐이고 강의를 들어가며 이러한 불안감과 의구심이 해소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처음에는 녹화 해논 온라인 강의가 왜케 비싼거야 라고 생각 했는데,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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