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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왜 이렇게 억울하지?? 나 그동안 뭐한거지?? 도둑맞은 느낌이 들어서 울컥해지는 강의였습니다.
언제까지 벌수 있을까..??
부자들은 어떻게 큰 부를 얻었을까??
내주변의 부자는 누구인가??
진지하게 언제까지 벌수 있을까 조차 생각 안해봤고 일 할수 있을때까지?라는 무의식중에 가난한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어서 움찔 ..
강의를 들으면서 내주변에 부자는 부자도 아니였다.. 진짜 부자가 없어서 몰랐던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순간순간 반성의 시간… 나는 어두운 터널에서 왜 빛이 안들어 오지 하고 혼자 투정 부리고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00의 습관계획.. 늦지 않았다..하며 스스로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거야!! 매일 출근하는 루틴을 가졌듯이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 동기부여가 된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내가 못 한게 아니고 내 스스로 차단하고 회피 하고 있었구나… 울컥울컥 했습니다.
경제적 자유로 가는 과정 듣는 순간..아 나는 거꾸로 가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집부터 구매를 했고 어느 누가 투자 하라고 가르쳐 준적이 없었고 모르니 알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으니깐요.
그냥 집부터 사야지…그렇게 배우진 않았지만 우리부모님도 그랬으니깐 나도 당연히 그래야 된다고 생각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집을 장만 했고 노후는 끝이라고 생각 했던 거 같습니다.
나의 무지함에 너무도 부끄럽네요.
2 주차 강의는 또 얼마나 반성을 해야 하나… 걱정도 되지만 내가 성장 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줄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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