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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갈수록 노후에 대한 생각에 때로는 무서운 생각과 함께 무기력감이 들었던 때가 40대 후반. 그때부터 막연히 조금씩 준비했던 모습이 떠오른다.

이제 50을 넘기면서 막연했던, 그리고 조금씩 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월부를 접하게 되었고, 거금(?)을 투자해 강의를 접하고는 수많은 사람들이 월부를 통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가 있구나. 수많은 사람들의 노하우가 혼자 잘살겠다고 주변을 외면하지 않고, 월부의 문을 두드리는 초짜들을 상대로 더불이 살아보겠다고 많은 조언들을 하는데가 여기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강의를 듣고, 메모를 하고, 생각이라는걸 진지하게 해보게 됩니다.

 

현시점에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워서 월부에서 살아 남는 10%안에 스며들어, 나도 다른 사람들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교만하지만 품어 봅니다.

 

성인이 된 자녀들에게 후에 짐이 되지 않도록, 할 수만 있으면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이끌어 주시는 강사님들, 튜터님들, 협력자이자 조력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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