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목표를 조각조각 퍼를로 만들었으니 이제 잘~맞춰야 겠습니다.

  막연하게 열심히 달리다 보면 나에게도 보상을 주는 시간이 오겠지…..

정말 쉼 없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았습니다.  이 번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만 사는 삶은 어느 누구에게는 한참 뒤처지는 삶 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목표에 의해서 내 몸이 움직이는 “삶의 계획표”를 만들어보니 정말 나에게 현실로 다가 올 것만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목표를 생각 만으로 사는 삶 보다는 조각조각 퍼즐로 만들어진 계획 하나하나를 정성을 다해 맞추어  퍼즐을 완성 시키고 고생한 나와 가족들에게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비전 보드를 작성해 볼 생각입니다.

  막연한 목표로 언젠 간 힘들어할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정확한 목표를 만들어 하나씩 이루어나가는 자기 모습을

보면 성취감이 정말 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