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1조 오드리 입니다.
부동산에 관심 없던 제가 스스로 강의를 신청하고 듣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유튜브는 많이 봤지만, 강의가 있다는 사실은 늦게 알았,,, ^^;
그렇게 막상 나름 큰 금액을 지불하고 시작된 강의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직장 생활이 전부였던 저로서는 이 시간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그리고 전혀 열반 스쿨 기초반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었던 터라 과제가 힘들다는 몇 개의 글들로 벌써부터 시작 전부터 오돌오돌 온돌 뼈가 되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강의
"" 대한한민국에서 월급쟁이가 부자 되는 법"" 을 마주하면서 느낀점.
시작 전 걱정만 앞섰고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아, 나 너무 늦은것같다.. 미리 알았더라면 너무 좋았을 텐데, 내가 2008년에 뭐 햇지? 2014년엔 어땠지? 라는 생각과 후회 그리고 너무 늦었어라는 자책을 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1-2, 1-3을 들으며
아, 이 강의는 한 번만 듣기엔 너무 아쉽다. 단어 하나하나 모든 말씀이 다시 듣고 싶고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 강의와 월부를 알게돼서 너무 다행이고 행복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강의 끝즈음. 어느 수강생분께서 너바나님 강의는 3~40대를 위한 강의가 아니냐는 물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강의를 들으며 나지막하게 햇던 저의 마음의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너바나님께서 다음 강의에는 그에 대한 방법도 있다고 알려주신다고 하시더군요.
너무 기뻤습니다.
"" 기억에 남고 내가 해야할 일 ""
월부 많은 글들을 더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너바나님 말씀대로 무조건 몇 번을 따라 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명확히 들었습니다.
부자들의 특징을 살펴보고, 나의 태도도 부자처럼 생각도 바뀌도록 해보고, 뭐든 행동의 반복이 인생과 운명을 바꾼다는 말씀처럼 습관을 고치는 노력도 해야겠습니다.
"" 과제에 대한 부담감 ""
강의를 듣기 전에도 후에도 과제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과제를 다 듣고 보니 80기 1조 조장님, 몽그릿님의 부재중 전화가 있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통화한 몽그릿님은 과제하면서 어려운점이 있으면 언제든 얘기하라고 하셨고, 너무 늦은거같아 속상해 하는 저에게, 충분히 괜찮고 지금 시작하시는분들 많으시다며 용기있는 말씀도 해주셧습니다.
너바나님께서 강조하신, 함께하는 동료와 조모임의 중요성을 오늘 강의를 마치며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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