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48기 실준에서 1단 임장 임보 부터 확실히 뽀갤 1조 다아아]2주차 강의후기

  • 23.10.18

항상 궁금했습니다.

1등 뽑기


어쨌거나 월부가 제시한 기준의 교집합 이겠지 싶은 막연함은

내가 투자자가 된다고? 의 그림까지 가는 단계들중 항시 비어보이기에

제가 지향하는 바의 최대치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목표의식과도 결부되어 덜 노력함에 있어서의 좋은 핑계꺼리나 됐었습니다.

그 기준을 어떤식 으로 적용시키는게 맞는 방법일지 제 눈높이 대로의

차근차근 한 단계식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이거 투자 할수있겠는데? 싶어 섣부른 1호기 탄생할뻔했습니다.


비교할수 있는 앞마당과 임보과 최우선이겠네요.

노력해야 겠습니다. 뻔한말이지만 지키기 참 어렵습니다.


10월30일 지투기초 반 신청하려고 했다가

포기 해야되나 고민중 이었습니다.

물리적으로 시간이 안나요;;

포기 하려는 핑계 꺼리만 아른거리던중

마지막 강의를 과제 제출 마지막 날에 봤습니다.


조모임을 하고싶지만 과제를 할수가 있나?

피해만 주고 제시한 시간을 못 지킬께 눈에 보이는데 과연 신청해도 되나?

일은 일대로 힘들고

환경에 속해있는답시고 어설프게 얼쩡거라눈 것뿐이 될꺼같은데..

지속적으로 고민중 이었습니다.


혼자서는 더 안할꺼 같아 어떻게든 조모임을 하고 싶은데

괜히 물흐릴꺼 같고....


이때 해결할 방법을 찾는게 아닌

포기할 이유만 늘어놓는다는 마지막 강의의 말씀이

울컥할정도로 한번 저를 흔들어 주셨습니다.


누구나 아는말이지만

퇴근후 과제하려고 요즘 일찍 출근했다가 끝끝내 야근을 하게되니

다시 또 고민에 주절주절 부정적인 단어들만이 멤돌던 와중

더 뭐라 생각 하기도전에 저 한마디가

아 모르겠네 일단 신청하자 로 정해주셨어요.


강의 고생하셨습니다.

일단 해볼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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