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퇴근하면 바빴던, 힘들었던 일을 핑계로 유투브나 tv를 보며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살아보자는 열정도 어느순간 없어진 것 같고, 수강신청한 강의도 미루고 미뤘었는데 오프닝 강의를 보고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었던게 아니라 나태함에 만들지 않고 있었던 거라는거. 더이상 핑계대며 미루지 않고 열반 강의부터 꾸준하게 들어서 투자에도 성공하고 정신적으로도 성장하자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조원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저도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양파링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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