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강,

첫 강의를 듣고, 제일 기억이 남는 건 일상의 노예라는 말이었다,

그동안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보다 난 일상의 노예로 열심히 살아온 것이다.

 

좀 더 나은 ‘내’가 되는 시작이 이 강의를 꾸준히, 늦지않게, 빼먹지않고 완료 하고 싶다 


댓글


행복한 우주user-level-chip
24. 09. 11. 14:24

전혀 늦지 않으셨는데요~!! 커피좀주겠뉘님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과파이user-level-chip
24. 09. 11. 23:05

강의를 듣고 과제를 완료한 커피님! 벌써 한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지칠땐 제가 댓글로 마구 응원해드릴테니 완강까지 함께 화이팅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