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의를 듣고, 제일 기억이 남는 건 일상의 노예라는 말이었다,
그동안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보다 난 일상의 노예로 열심히 살아온 것이다.
좀 더 나은 ‘내’가 되는 시작이 이 강의를 꾸준히, 늦지않게, 빼먹지않고 완료 하고 싶다
댓글
전혀 늦지 않으셨는데요~!! 커피좀주겠뉘님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강의를 듣고 과제를 완료한 커피님! 벌써 한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지칠땐 제가 댓글로 마구 응원해드릴테니 완강까지 함께 화이팅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