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도 예복습은 중요하였다
특히 복습은 내것으로 만듦에 있어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사항!!!

내것으로 만들어도 적용하기에는 힘든점이 많아 

동료의 중요함도 잊지 말아야겠다

 

가끔 내 옆에 있는 행복을 모르고 지나가듯이 

의외로 정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많았다

삶엔 정답이 없지만 최선책은 있드시 

 

아!!! 그때 요렇게 했드라면…

아!!! 이렇게 했어야 했네 등등

알고 나니 후회가 되는 부분이 참으로 많다

요렇게 보이는 것만해도 수강료는 뽑은듯~

학교에서는 안가려쳐주는 그래서 늘 궁금하기만 했었던 부분들을 조금씩 알아가며

삶의 방향을 잡아갑니다

 

이젠 비전보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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