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깊은 밤에 더 빛나는 소우주별빛 입니다.
1년 8개월 전에 비젼보드를 작성했었는데
그때의 비젼보드와 지금을 비교하니
달라진 점이 많지 않은 건 목표대로 살고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목표만큼 성장하지 못한 걸 보면서 반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아무것도 모르고
부동산 공부를 하겠다고 뛰어들던 그때와 다르게
생각은 많이 성숙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작성해보니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영차한다 생각하고 오늘을 살아야 겠습니다.
-→ 마지막 장은 2024년 나의 비젼보드..
월부를 알기전부터 매년 1월 1일에는 이렇게 비젼보드를 만들어
내 방 벽에 붙여 놓습니다. 역시 비젼보드는 직접 손으로 만드는 재미가 ㅋ
댓글
소우주별빛님~ 소중한 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 지금 만드신⭐비전보드⭐가 소우주별빛님께서 한 걸음 앞으로 더 나아가는데 정말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꿈을 달성해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