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 무섭지? 6월에 봤던 그 시세 어디로 간거니~~ 넌 왜 서울시장 공부를 왜 6월부터 해서ㅋㅋㅋ
그래도! 늘 그래왔듯이 잘 해낼거라 믿는다.
네 앞에 펼쳐진 시장을 파악한 걸로 이미 넌 훌륭한 출발을 한거야.
이번 9월도 KTX 첫차 타고 땀흘리며 앞마당 만들었잖아. 그거 쉬운거 아니다. 너 정도 되니까 재미있다면서 즐겁게 해낸거야. 임장갈 때 설레는 그 마음 잊지말고 꾸준히 매달 그렇게 해나가면 되는거야. 대단할 것도 특별할 것도 없다는거 이미 알잖아. 해야하니까 그냥 하면 된다. 별거 아니야. 늘 그렇듯!
한 달 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매달 앞마당 만들어가며 올해 안에 등기 치자!
내년엔 또 다른 네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땐 또 서울 시장 안에서 어떤 고민을 하며 어떤 선택들을 할지 기대된다.
너의 인생을 응원한다. 화이팅!
댓글
충분히 멋지게 해내실거에요. 복캔디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복캔디님 화이팅요~!! ^^ 한달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