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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레버리지
저자 및 출판사 : 롭무어/다산북스
읽은 날짜 : 8/30~9/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노력위임 #최소노력 #시간속임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만점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이 책은 레버리지 즉, 지렛대라는 뜻으로 나의 노력을 최소화하면서 결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으로 이 지렛대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노력을 위임하고 최소한의 노력을 통해 내가 할 수 있지만 경제적 측면이나 정서적 측면에서 지속적인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시간을 즉, 소비된 시간을 돈과 교환함으로써 나는 시간을 얻는것으로 24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 열심히 일하는 것과 희생을 당연시 하는 그런 근면성실함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성공으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레버리지를 하기 위한 재료로는, 멘토/코치/지식/네트워크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책을시작하며, 나에게는 어떤 레버리지가 있는가? 레버리지를 하면서 살것인가? vs 레버리지를 당하며 살것인가?를 지속적으로 저울질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다.
레버리지는 돈을 벌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당신의 가치를 우선하고 그 외의 모든것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기술이다.
레버리지는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현대 과학기술로부터 최대의 이익을 얻는 방법이고, 삶과 비즈니스를 위해 타인을 활용하는 방법이며,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고, 모든것을 아웃소싱하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일을 함으로써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맡기지 않는다. 허울만 자영업자고 실상은 스스로에게 고용된 노동자이자 자신의 노예로 전락하는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가치가 없거나 보상이 형편없는 일이라면 빠르게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고, 강하고, 용기있는 행동이다.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사람이 되지마라.
단기적인 수입 감소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마라.
주변에 적절한 코치와 멘토를 두는것은 레버리지의 필수 요소이다.
그에게 모든 일을 위임한뒤, 그것이 나의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하고싶어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나는 다른방향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하고, 경제에 기여하는 일에 집중했다. 이것이 진정한 윈윈이다.
가치)) 당신은 어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유일의 존재이다 → 다른 사람보다 더 훌륭하거나 더 열등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 당신은 유일하기 때문에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처음에 가장 낮은 성과를 얻기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해야 한다 : 공정해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은 원래 공정하지 않다. 성과와 비례하지도 않는다 --→ 마지막에 당신은 가장 적게 일하고 가장 높은 수준의 일을 수행하게 되고, 성과는 복리효과로 증가할 것이다 : 이것 역시 공정해 보이지 않는다.
시간의 속임수란, 아웃소싱이나 레버리지를 통해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자들은 낮은 사치의 일들을 레버리지 하고 자신의 소득창출가치보다 적은 비용을 지불한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했다. 내 아버지도 같은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오랜 시간 일해서 착실하게 가정을 꾸려온 분이다. 그러나 그런 노력으로는 돈을 벌 수 없었고 자유로운 시간을 얻을 수 없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우선 일을 함에 있어서 근면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 자체가 미덕이라 생각해 회사를 다닐때도 우직하게 열심히 일하기만 선택했던 나였는데, 그렇게 되니 매일 같은 일만 반복하는 나를 발견하였다. 회사내에서는 사실 내가 A라는 일을 해도 B라는 일을 해도 월급은 같기에 A,B의 일의 가치를 따지지 않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보았을 땐 내가 성장을 좀 더 할 수 있고, 가치있는 일을 판단하는게 우선이였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위임을 효율적으로 하는게 필요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시간과 일을 위임하는 것이 책임을 전가하는 일이 아니라는것이 책에서도 전해주듯이, 레버리지를 통해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는 원리를 적용해 보아야겠다는 점이 유용하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내가 소득창출가치 업무와 비용보다 적은 비용이라면 위임을 하는 것. 당장의 이익에 있어 손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는 내가 좀 더 성장가능성 있고 가치있는 일을 하기 위한 단계라는 점을 명백히 알아야겠다. 나도 너도 모두 24시간이라 물리적인 동일한 시간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건 다른사람의 시간을 레버리지 하는것임을 깨달았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35페이지) 레버리지 철학을 당신의 철학으로 만들어라. -→ 당신의 비전에 집중할 시간을 최대화하고 단순작업과 시간낭비를 철저하게 배제해야 한다. 라는 문구에서 그럼 가치가 낮은 모든일은 내가 어느 수준이 되었을 때 아웃소싱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논의하고 싶습니다. 나의 레벨이 높아지지도 않았는데 시간의 레버리지를 위해 처음부터 다른사람의 시간과 노력을 레버리지 하는게 맞는건지…책을 덮는 순간까지 계속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원씽! 레버리지라는 책을 읽으면서 지난달 읽었던 원씽이라는 책이 계속 생각이 났다. 포커싱에 의미에 있어서도 원씽이라는 내용이 생각이 났고, NeTime에서도 내가 생각했던 단순한 원씽에서 고차원적인 원씽이 아닌가 생각을 했다. 원씽이 단한가지의 목표이지 단한가지의 행동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굳히는 순간이였다.
7. 조편성 구글폼 제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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