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를 연속 4번 들으니

 이제 앞마당이 아닌 지역인데도 

예시 아파트도 반복되어 나와서 

익숙해지는 시기가 오고 있다. 

 

이들 아파트는 가격 follow up을 

하지 않는데도 가격변화를 알 수 있었다. 

 

개인적인 상황에서 best를 선택한게 

내년 이라는 정해진 시점에 투자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아쉽지만 괜찮다. 

 

지난 상승만 있고 앞으로는 상승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투자하는게 아니라 긴 흐름을 보고 하는 투자이니...

 

그리고 올랐으니 후회스럽지

잘 모르고 투자했고 확신없이 했는데 떨어졌다면

밤잠을 또 설쳤을 것이다.

 

1호기처럼 확신하고 선택하기 위해!
 


댓글


상쿵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