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1조 샐리로하]

몇만보를 걸으며 임장을 하고나서,

'그래서 대체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거지?'

'이 수많은 단지중에 내가 투자할수 있는 물건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수 있는걸까?'

피곤한 몸에, 복잡한 생각까지 더해지고 있었다.


밥잘님의 임장보고서 강의를 통해서 비로서 내가 이제까지 발품팔며 보았던 내용을 정리하고,

투자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투자자의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로서 '인생을 새롭게 바꾸는 방법'에 대한 부분까지..


내용이 방대하고,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기엔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이 모든 내용이 투자의 결정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전제로 하나씩 앞마당을 늘리며 임장보고서를 정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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