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급해서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고 픈 마음이없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돌아볼 수 있는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당장 투자하고 돈을 버는데 집중하기 보다 왜 얼마를 가족들과 어떤 모습으로 벌어야 하는지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비전보드 만들면서 조금 더 현실화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별히 가족이 힘들지 않게 보상해주면 , 또 나를 위해서도 보상해 주며 가란 말이 좋았습니다. 앞만 보고 가려는 성향이 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며 가야함을 다시 다짐했습니다. 

 

또 저축! 종자돈 모으기는 결국 제 몫이라는거! 더 열심히 모아야 겠다는 생각 했습니다. 

앞으로의 강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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