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랭이의 비전보드 [열기 80기 55조]

그냥..저냥..  하루하루를 막연하게 살아왔던 제 삶..

이번계기로 인해 처음으로 깊게 생각해보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월부가 아니였으면 생각해볼 기회조차 없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좋은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지금도 “내가 잘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끝까지 긍정적인마인드와 해보겠다는 강한의지를 가져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