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회사를 다니는 걸로는 충분하지 않고,

 무언가 재테크를 해야하는 건 알겠지만 

 어디서부터 뭘 공부해야하는지를 몰라 N년째 어쩌지하며

 흐린눈 하고 지내왔었는데

 뭔가 반짝!하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노동급여로 그냥 "살아만"가고 있던 현실을

 길게 보고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퀘스쳔마크를 던져준게

 이 강의의 핵심이었다.

 

 노후준비를 목표로 하는만큼 긴 흐름으로 꾸준하게 노력해야하는데, 

 이번엔 잠깐의 관심이 아니라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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