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79기78조5반 사랑스런학교입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저에 대해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나침반이 된것같습니다
컴퓨터도 잘 모르고 느리지만 어떻게 제출해야 하는지 조차 버겁긴 하지만
차곡차곡 쌓이면 성장한 나를 볼 수있다라는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보잘 것 없이 보이지만(다른 사람들처럼 멋지게 꾸미며 만들지 못해)
제 마음과 생각을 가득 담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열반기초79기78조5반비전노트-사랑스런학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