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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놓친 기회에 대해 보통 후회  혹은 다시 들여다보지 않는 상처쯤으로 여기는 것 같다  그래서 첫강의 나의 놓친기회에 대한 부분은  꽤 인상적이었다  결국 모든 행동에 대한 리뷰가 있었다면 단지 후회나 다시는 쳐다보지않을 상처로 여기지는 않을뿐 아니라 반드시 다른 기회를 맞이할텐데 말이다 부동산에 후자의   경험이 있고 시간이 한참 지난뒤 이제야  이곳에서 원래  공부하고 싶었던 부분을 첫강부터 팩트를 바라보며 즐겁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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