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전부터 있는 가족여행으로 강의 듣는것과 임장이 늦어진 상태로 조모임에 참여했어요
오히려 다녀오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임장에 일부 준비가 필요하다는것을 인식했고 과제나 강의에 대해 미리들으며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네요
다양한 배경이지만 자신만의 방식에 어떤고민들과 수업을 듣고 나눔은 무엇보다 나자신을 보게 하는것 같네요 누군가으 질문에 나는 어떤가 라는 스스로의 질문만큼 커지게 하는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여서 공부의 시작이 안전한 경험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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