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어떻게 되겠지라며 지나온 시간이 이미 정년을 몇 년 앞으로 남겨두었다.
월부기초반을 듣기전 오프닝 강의를 통해 그동안 꾸지 못했던, 아니 애써 귀찮다고 모른척 한 꿈을 꿀 수 있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과 같은 꿈을 가진 사람이 있는 곳, 실제 그 꿈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세요. 나중에 보면 그 좋은 동료에 내가 있을 것이다.’ 라는 강사님의 말이 많은 동기부여를 해주었다.
늦었지만 투자하는 직장인으로 도전하겠다. 그나마 이렇게 강의라도 듣는 자신에게 용기의 박수를 보낸다.
열강을 목표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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