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별입니다.
1주차 강의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생각대로 사는게 아니라
사는대로 생각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늦은 나이에 첫걸음을 시작하였지만,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싶습니다.
남들처럼 50세 은퇴를 꿈꾸지는 못하겠지만
부동산 30채를 목표로 열심히 뛰어보려 합니다.
정년이 길어져 아마 그 때까지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노후자금은 35억
월 350만원 기준 (100세 까지)
지금은 막막한 숫자이고 체감할 수 없겠지만, 통장쪼개기 부터 차근차근
1년에 4천만원씩 저축하여 1채씩 사서모을 예정입니다.







정리를 제대로 못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올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지만 이마저도 실천을 안하면 아무것도 시작을 못할 것 같기에..
남들보다 더딜 수는 있겠지만 천천히 따라가보려 합니다.
1주차 강의 중 제일 인상 깊었던 거는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아~~ 공식이 있구나. 시키는대로 따라만 하자
의심하지 않고 잘 쫓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