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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를 알기전에는 그저 남들처럼 월급 받으면서 결혼하고(물론 그도 쉽지는 않지만)

적당한 집에서 적당히 자식을 낳고 살면 될거라 생각했었다. 굳이 부자가 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강의를 듣고 나의 목표를 수치화 했을때 그 적당한 삶이 지금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삶이었다.

 

왜 부자가 되어야하는지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그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구체적인 로드맵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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