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투기 강의 이후로 두번째 서투기를 듣습니다.

같은 이름의 강의이지만 3개월만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저 혼자서는 그 변화를 알아채지도, 감당하지도 못하는데

자모님의 안목으로 현재 시장을 진단하는 내용을 꼭 듣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상반기와 너무나도 달라진 분위기에 어질어질 했었는데 자모님의 강의 덕에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범위를 넓혀서 살피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면 된다.

가치 있는 물건을 저평가된 가격에 구입하고 중장기보유한다.

할수있을까?가 아닌 ‘해낸다’라는 믿음과 목표

 

머릿 속에 문신처럼? 새기겠습니다.

 

아직도 회색지대에서 헤매고 있고 임장할때마다 현타가 오는 초보이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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